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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갱은 중국 산시성 시안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고대 유적이에요. 이 유적은 고대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을 세운 진시황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병마용갱은 땅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흙으로 만든 병사와 말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유적이에요. 이 조각상들은 실제 군대를 이루는 것처럼 정렬되어 있으며 고대 중국의 군사 조직과 복식, 무기 모습을 매우 자세하게 보여 주는 자료예요.
병마용갱은 약 2200년 전인 기원전 3세기 무렵에 만들어졌어요. 진시황은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황제였어요. 그는 죽은 뒤에도 자신의 권력과 위엄을 유지하기 위해 거대한 무덤과 함께 병사 조각상 군대를 만들도록 명령했어요. 이러한 이유로 병마용갱은 무덤을 지키기 위한 지하 군대 형태의 유적으로 설명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