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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적은 오랫동안 땅속에 묻혀 있다가 1974년에 우물을 파던 농민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어요. 이후 고고학자들이 발굴 조사를 진행하면서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고고학 유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어요. 현재까지 발견된 병사와 말 조각상은 수천 개에 이르며 지금도 발굴과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병마용갱은 여러 개의 큰 구덩이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큰 구덩이에는 수천 명의 병사 조각상이 전투 대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어요. 병사들은 보병과 궁수, 장군 등 다양한 계급과 역할을 가진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각각의 조각상은 얼굴 표정과 머리 모양, 복식이 모두 다르게 제작되어 있어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실제 사람을 본떠 만든 것처럼 매우 사실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조각상의 높이는 대체로 약 170CM에서 190CM 정도예요. 실제 사람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되어 더욱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이고 있어요. 병사 조각상 옆에는 전투에 사용되던 말과 전차 조각상도 함께 배치되어 있어요. 전체 배열은 고대 군대의 전투 대형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